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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[가방 속 책 한 권]이라는 책은 작년에 한권의 책을 읽고 실천했던 일화를 떠올렸다. 짐 트렐리즈의 [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, 책 읽어주기의 힘]이라는 멋진 책에 고무되어 아이들 방문에 커다랗게 "비상용 책을 잊지 말것!"이라는 표어를 매직으로 써붙혀 놓았었다. 비상용책을 가방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두어 길이 막히거나, 병원에서 기다리거나, 음식점에서 시간이 남을 때 읽도록해야 한다 는 저자의 조언 때문이었다. 그래서 집을 나설때마다 가방 속의 책을 검사하곤 했다. 가방 속 책 한권이 무엇을 이야기해 줄까라는 행복한 기대감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. 도미니카가 고향인 주인공 야니리스는 스페인으로 이주해서 살고 있지만, 3년내내 고향으로의 여행을 꿈꾸며 준비함으로 다시 그리운 고향을 방문..

영재 부등호 퍼즐을 마음껏 풀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. 수학 뇌 키우는 영재 퍼즐 3권에는 부등호 문제들을 통해 논리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.초등 3학년 이상부터라고 쓰여있긴 하지만 저학년, 성인도 풀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하네요. ​수학퍼즐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부등호 퍼즐은 무엇일까요?제일 큰 효과는 논리력 강화라고 하네요.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학 성적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"계산력" "논리력" 이 2가지라고 해요.계산력에 있어서는 꾸준히 연산 문제를 풀고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.논리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인지..?스토쿠도 도움이 되고 부등호 퍼즐이 있다 하네요.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. ​문제를 처음 풀어보는 초..

우리아이 첫 영화는 굿 다이노였어요 공룡을 굉장히 좋아해서 굿다이노 영화는 끝까지 집중하며 너무 잘 봤어요 책이나 인형이나 굿 다이노 기념할만한것을 찾다가 피규어 책 발견했네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역할놀이로도 좋고 피규어를 같이 보관할수있어서도 좋고 아이 혼자 책보면서 충분히 가지고 놀수있어 만족스러워요 다만 피규어가 다 서있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An engaging storybook and toy in one activity kit! My Busy Books offer full-page illustrations, a story, 12 figurines, and a playmat that bring the characters to life and ignite your child s ima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