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
따뜻하고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말속에 행동속에 사랑을 듬뿍 담아주고 싶었는데.지금 그 반대의 나, 슬프다좀 더 나아지고 싶어아이에게 좋은엄마가 되고싶어.책, 한 장을 열자마자...가와무라선생님, 내 마음을 다 열어보셨나요?.화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하지만, 화를 참으라고만 하지 않는다1.부모와 자녀의 심리적 거리를 넓게 잡는 것옆집 아이에게 아무말이나 내던지는 사람은 없다, 이 부분을 내 모토에 적용시키자면, 딸은내 것 즉 내 소유물이 아니다, 하나님께서 맡겨주셨다라는 생각을 늘 한다면, 함부로 말하거나 대할 수 없다2. 분노의 감정을 바꾼다"자기긍정감" 나는 평소에는 자기긍정감이 꽤 높은데, 한 번 낮아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을만큼 땅으로 꺼져버릴 만큼 낮아진다 아마도 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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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3. 00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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